선배

모임마다 다르지만 나도 이제 분반모임이나 과모임에 나가면 고학번 축에 들어간다.

과거 재석이형이 내가 입학했을 때 이런말 한적있다.

05학번들이 선배인척하는 보습모면 좀 웃음이 나온다고,,, 

나도 07학번이지만 07학번들이 대선배인척 무게잡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ㅋㅋㅋ


우리가 학교에 먼저 들어왔서 먼저 경험했다,

그래서 우리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줄 수 있고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줄 수는 있다.

우리가 선배로써 해줄 수 있는 건 딱 거기까지,,,

신입생보다 조금은 낳겠지만 우리도 아직어리다. 우리가 하는 일이 옳은지도 모른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옳은지 안 옳은지는 최소한 5년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다 알고 있는냥 말하는 것은 좀 오버지~ 그래 좀 오버지~


07학번들이 아는것이 얼마나 많다고,,,

그런데 07들이 점잖은척, 다 아는척 하는 모습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한편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난 07들이 다 그렇다고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몇몇 07학번들이 그렇다고,,, 몇몇이라고 말하기엔 좀 많지만;;

by moon88 | 2009/03/02 01:57 | Moon's story | 트랙백 | 덧글(0)

농구에서 얻은 깨달음

학교에 돌아온지 이제 5일째, 오늘까지 5일동안 어쩌다 보니 하루도 안빠지고 농구를 했네 ㅋㅋㅋ

모든 선배들이 휴학하고 나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한다.

객관적으로 봐도 과거보다 공격포인트는 많이 따는 반면 턴오버는 적게한다.

휴학기간동안에 농구를 연습한것도 아니다.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본 Fundamental Skills for center라는 동영상에서 기본을 상기한 후 농구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니,,,

약간의 기본기 차이가 엄청 큰 차이를 내는구나,,, 기본이 중요하다!!!



by moon88 | 2009/03/02 01:17 | Moon's story | 트랙백 | 덧글(0)

보통 사람

초능력자가 아닌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보통 사랑은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하지만

하고 싶은 일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중에서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하지 않겠지

가장 하고 싶은 일, 꼭 해야 할 일을 정했으면

나머지는 딱 잘라 포기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나는 보통사람이니깐 

by moon88 | 2009/02/26 21:08 | Moon's story | 트랙백 | 덧글(0)

Back to Pohang

2009년 2월 25일 0시 05분 포항행 고속버스에 올라섰다.

이것은 반년 간에 즐거웠던 휴학생활의 마침표를 의미한다.  

휴학기간동안에 난 미국을 갔다왔고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많은사람들은 휴학을 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나도 후에 휴학한것을 후회할지 안 할지는 잘모겠다.

하지만 난 분명히 휴학기간동안 많은것을 배웠고 많은것을 느껴보았다.


2009년 2월 25일 4시 15분 포항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서울생활의 이별의 아쉬움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 하고 싶은 일들이 수백가지 수천가지 마구마구 생각난다.

빨리 짐정리하고 잊어버리기 전에 지금 생각난 것들을 정리해야지 ㅋㅋㅋ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나아가자!! 파이팅!!

by moon88 | 2009/02/25 06:44 | 트랙백 | 덧글(0)

섹시한 남자

"남자가 섹시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하게? 자기일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살면 저절로 섹시해져"

이 말을 들은지 이제 5년,,, 이제 좀 알거같다

나도 섹시해지고 싶다.

by moon88 | 2009/02/24 18:3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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