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2일
선배
모임마다 다르지만 나도 이제 분반모임이나 과모임에 나가면 고학번 축에 들어간다.
과거 재석이형이 내가 입학했을 때 이런말 한적있다.
05학번들이 선배인척하는 보습모면 좀 웃음이 나온다고,,,
나도 07학번이지만 07학번들이 대선배인척 무게잡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ㅋㅋㅋ
우리가 학교에 먼저 들어왔서 먼저 경험했다,
그래서 우리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줄 수 있고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줄 수는 있다.
우리가 선배로써 해줄 수 있는 건 딱 거기까지,,,
신입생보다 조금은 낳겠지만 우리도 아직어리다. 우리가 하는 일이 옳은지도 모른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옳은지 안 옳은지는 최소한 5년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다 알고 있는냥 말하는 것은 좀 오버지~ 그래 좀 오버지~
07학번들이 아는것이 얼마나 많다고,,,
그런데 07들이 점잖은척, 다 아는척 하는 모습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한편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난 07들이 다 그렇다고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몇몇 07학번들이 그렇다고,,, 몇몇이라고 말하기엔 좀 많지만;;
# by | 2009/03/02 01:57 | Moon's story | 트랙백 | 덧글(0)



